안녕하세요 모아바입니다. 최근 취업률이 저조하게 되면서 20~30대는 물론이고 40~50대의 제 2의 직업을 찾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전기기능사를 알아보시고 계시는데요,
오늘은 전기기능사의 정의와 시험정보 및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전기기능사란?!
전기기능사는 전기로 인해 생기는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전기기기를 제작, 제조 조작, 운전 보수 등을 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기에 생긴 자격증입니다. 전기에 필요한 장비 및 공구를 사용하여 회전기, 정지기, 제어장치 또는 빌딩, 공장, 주택 및 전력시설물의 전선, 케이블, 전기기계 및 기구를 설치하고 보수, 검사하는 등의 업무를 하는 직업을 말합니다.
진로와 전망을 보았을 때 발전소, 변전소, 전기공작물시설업체, 건설업체, 한국전력공사 및 일반사업체나 공장의 전기부서, 가정용 및 산업용 전기 생산업체, 부품제조업체 등에 취업하면서 전기와 관련한 내용의 보조 및 담당하는 업무를 하는 기능사는 전기관련 취득의 첫번째 단계입니다.
설치된 전기시설을 유지 및 보수하는 인력과 전기제품을 제작하는 인력 수요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새롭게 등장하는 신기술 개발로 인해 전기관련 기술들이 나날이 요구 될 것으로 전망되니 기능사를 첫 단계 시작으로 계속적인 개발을 한다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
■ 전기기능사 시험정보
전기기능사 시험은 필기 + 실기시험이 있습니다. 먼저 필기시험을 말씀 드리자면 전기이론, 전기기기, 전기설비 3과목을 과목마다 6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합격한 후 실기시험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필기는 객관식의 시험이지만 실기시험은 서술형 문제인 작업형 형식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실기 과목은 전기설비작업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어 출제기준에 맞춰서 시험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제기준은 전기설비에 필요한 장비 및 공구를 사용한 각종 기구 설치와 검사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에 관한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에서 나오며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 내선규정은 시험일자기준으로 시험시행 전 최근에 고시 된 기준 및 규정으로 수험준비에 임해야하는 주의점이 있기때문에 규정 발표 전에는 큰 틀로만 공부를 하다가 발표 후 자세하게 공부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전기기능사 시험은 응시자격이 없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 전기기능사 자격증 대비
전기기능사 자격증의 합격률에 맞서서 정확한 학습방법과 노력이 있다면 낮은 합격률에서도 당당하게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전망도 밝고 전기분야로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면 거의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놓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아바에서는 전기기능사 출제경향에 맞춰서에 다양한 인강과 문제풀이 및 문제집으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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