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것은 뼈를 깎는 고통이다.
창작의 고통을 표현한 말인데 저는 소방 쪽에서도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소방감리를 하는 분들이죠. 이 자리는 그 자체 만으로도 엄청난 내공이 있는 실력자, 전문가입니다. 감리로 나아가 배우면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전문가로서 상황을 통제하고 있어야 하죠. 그래서 소방기술사 이후 감리로 진출하고자 하는 분들은 뼈를 깎는 고통을 느끼실 것입니다. 유관분야에서 종사하시다가 소방감리로 가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괜찮을 수 있지만 전혀 다른 분야에서 종사하시다 소방기술사를 취득하시고 소방의 길로 나아가는 분들은 소방기술사를 취득하면서 얻은 지식 말고는 다른 경험이나 노하우가 없어 실전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맨땅에 헤딩을 하는 것보다는 소방감리가 어떻게 진행되고 현장에서 어떻게 노련하게 작업을 해야 하는지 미리 알고 간다면 더욱 수월하겠죠. 모아는 이런 분들이 쓸모없는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소방감리실무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노하우를 배워야 하는데 그냥 배울 수 없죠. 업계 경력 24년 차의 거장에게 모든 것을 전수해 드립니다. 소방감리실무의 거장 곽영남 교수의 실무 완성 솔루션! 업무를 미리 경험하고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을 모아바에서 미리 배워가세요.
설계 검토, 감리지정신고, 착공신고, 자재 승인 및 검수, 시공 검측, 성능시험, 준공검사, 서류제출 및 완공필증 등의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서 진행되는 강의입니다. 현장에서는 도면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도면도 예전 건축물의 도면이 아닌 실제 최신 거 축 물의 도면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실제 도면을 구해서 공부하는 것은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듭니다.
이 어려운 일을 모아가 해냅니다. 4월 16일까지 모아바의 소방감리실무 (180) 강의를 수강하시는 분들은 이론서와 도면을 드립니다. 이제는 어렵게 돌아가지 마시고 모아와 함께 소방감리실무를 마스터 하세요. 업계유일! 모아바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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