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에 쌍 기사를 따고, 직장을 다니며 전기기능장(2009)을 취득하고 나니 더 이상 전 기쪽 자격증은 따지 않으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사」 라는 단어는 마음 깊숙이 맴 돌고 있었고, 어느 순간 인터넷의 주요 검색어는 건축전기, 발송배전기술사에 관련 자료들을 검색하고 있었으며 “너무 어렵다, 내 길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기술사 공부를 시작하기 전 가장 큰 고민 중에 한 가지가 기술사 취득을 위한 동기부여가 아닐까 생 각합니다. 그러던 2016년 6월 즘 황모아 원장님의 유튜브 동영상 ‘전기안전기술사 합격비법 및 공부방법’을 통해 전기안전기술사를 처음 접했습니다. 황모아 원장님의 편한 목소리 속에 뭔가 모를 예리함(^^)과 믿음직한 외모에 반해서 몇 번이고 보고 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