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3

직장인과 취준생이라면 다 하는 자기개발은?

여러분들은 지금 자기개발을 하고 있나요? 지금 하고 있는 공부자체가 자기개발이겠지만 그것을 제외하고 하는 것들을 묻고 싶습니다. ^^ 저는 지금 체력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줄넘기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운동도 자기개발이니 대단한 운동을 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기개발은 땔래야 땔수가 없습니다. 본인의 삶을 지탱하는 수단이 될수도 있고 더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는 것이 자기개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과 취준생이라면 다 하고 있는 그만큼 많이 하고 있는 자기개발은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재테크 가장 많은 분들이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에는 저축, 주식, 부동산 등의 한정적인 것들이 진행이 되었다면 지금은 너무 많은 방향으로 재테크를..

취업의 모든것 2021.09.15

취준생 50% 이상이 준비하는 것은?

취업이 너무 어려워.... 맞아요. 너무 어렵죠 저도 취업하기 위해 피땀 흘리던 그날들이 생각나네요. 취업을 하기 위해 쏟았던 많은 노력들.. 지금 이 순간 취업을 위해 달려 나가실 분들이 더 힘들겠죠. 저희 때도 취업난이라고 했지만 지금에 비하면 취업이 비교적 잘되던 때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이 많이 하시는 것은 어학점수/ 기업인턴/ 학점관리/ 대외활동 등이 있을텐데요. 요즘은 많은 기업들이 비대면으로 업무 환경을 바꾸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지양하는 편이라 기업 인턴이나 대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때문에 집에서 혼자, 혹은 소규모로 진행할 수 있는 어학 점수를 올려놓는 것과 자격증 시험에 ..

취업의 모든것 2021.04.23

취준생 10명중 3명, 취업에 불필요한 "잉여스펙"있다

잉여 (剩餘) : 쓰고 남은 것 잉여라는 단어 잘 알고 계시죠? 불필요한 쓸모가 없는 등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쓰이는 단어입니다. 잉여인간, 잉여전력 이렇게 쓰이고 있어요.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가끔 쓰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이 단어는 취준생들도 많이 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잉여스펙이라는 말을 쓴다고 합니다. 취업이 어렵다 보니 불안한 마음에 여러 가지 스펙을 쌓게 되는데요. 보통 취준생들이 만드는 스펙은 아르바이트, 인턴, 자격증, 어학점수, 대외활동과 같은 스펙이 있고 봉사활동이나 공모전, 학벌, 석박사 학위 등도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스펙 중에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은 잉여스펙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마다 잉여스펙의 기준은 다를 텐데요. 왜 이렇게 시간과 돈을 들여 가면서 필요 없는 경..

취업의 모든것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