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처음 사회로 나올때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내가 공부한 것들을 어떻게 실제 업무에서 적용할지 고민을 하면서 업종, 회사를 골랐었습니다. 그래서 그 것을 발판삼아 지금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본인이 공부한 분야가 아니더라도 전망이 있다면 도전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격조건이 부족하다는 것은 그들에게는 그리 큰 벽이 아닙니다. 부족한것은 채우고 어떻게든 자격조건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죠. 그래서 결국엔 전망있는 직업을 쟁취해 냅니다. 이런 직업은 핫한 직업이라고 할수 있죠. 이미 인생의 반을 넘어선 5060보다는 이제 시작하는 2030에게는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스스로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핫한 직업을 갖기위해 노력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