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 사는법

알아두면 쓸모있는 기초 여행 일본어!🍡

기술자격증은 모아바 2024. 6. 21. 17: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롭게 언어에 관해서 말씀드려 볼까 하는데요.

 

 

영화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여름 하면 일본 마츠리(축제)의 불꽃 축제도 생각나지 않나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주로 보았던 장면들이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이번엔 알아두면 쓸모 있는!

간단한 일본어 여행회화모음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일본에 도착하면 공항에서 받을 수 있는 질문이 두 가지가 있어요!

바로 여권을 보여달라는 질문

방문 목적이 무엇인지인데요.

 

"여권을 보여주세요."

パスポート を見せてください。

(파스포-토오 미세떼 쿠다사이)

 

 

"네, 여기요."

はい、どうぞ。

(하이 도-조)

 

 

입국 심사대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여권을 꺼내서 건네주시면 됩니다!

 

여권을 제출하셨다면 입국 목적에 대해 물어볼 텐데요.

공항마다 물어보는 질문이 다르기도 하고,

입국 심사를 하시는 분에 따라서도 질문이 다를 수 있는데요.

 

 

"방문 목적은 무엇입니까?"

訪問の目的は何ですか。

(호-몽노 모쿠테키와 난데스까?)

 

 

"관광입니다."

観光です。

(캉코-데스)

 

"여행입니다."

旅行です。

(료코-데스)

 

관광과 여행은 같은 표현이기에

발음하기 쉬운 표현으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때,

매표소가 어딘지, 표를 어떻게 달라고 할지 걱정되실 텐데요.

 

그럴 때에는

"매표소는 어디입니까?"

切符売り場はどこですか。

(킵푸우리바와 도코데스까?)

 

 

"저기예요."

あそこです。

(아소코데스)

 

"여기예요."

ここです。

(코코데스)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매표소에 도착했으면 목적지까지의 표도 끊어야죠!

 

 

"○○행 표를 주세요."

○○行きの切符を ください。

(~이키노 킵푸오 쿠다사이)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서 내릴 때에는 어떻게 말할까요?

 

 

"내립니다!"

降ります。

(오리마스)

 

"잠시만요."

すみません。

(스미마셍)

 

 

 

 

 

일본에서는 한국과는 달리

직원의 안내를 먼저 받은 뒤에 자리에 착석해야 합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직원이 몇 명인지 물어볼 텐데요.

 

 

"어서 오세요! 몇 분이신가요?"

いらっしゃいませ! 何名様ですか?

(이랏샤이마세! 난메이사마데스까?)

 

 

"한 명입니다."

一人です。

(히토리데스)

 

"두 명입니다."

二人です。

(후타리데스)

 

"세 명입니다."

三人です。

(산닝데스)

 

"네 명입니다."

四人です

(요닝데스)

 

 

방문한 사람 수를 말해주시면 되는데요.

순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손가락으로 숫자를 표시해도 된답니다!

 

 

식당만의 추천 메뉴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메뉴는 어떤 건가요?"

おすすめメニューはなんですか?

(오스스메 메뉴와 난데스카?)

 

 

"이거 하나 주세요."

これひとつください

(코레 히토츠 쿠다사이)

 

"차가운 물 주세요."

お水ください。

(오미즈 쿠다사이)

 

"물 주세요."

水ください。

(미즈 쿠다사이)

 

 

이때, ~ ください (쿠다사이) 대신

お願いします (오네가이시마스)를 사용하면

좀 더 정중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일본 여행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회화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에는 더 유익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