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 사는법

당신의 국민연금, 30년 후에는 얼마나 될까요?

기술자격증은 모아바 2021. 12. 9. 12:25

 

 

안녕하세요 
기술자격증은 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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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생의 목표는 결국 잘 먹고 잘 사는 것입니다. 어떻게하면 잘먹고 잘살지 고민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는것 그것이 우리의 일생의 목표일 수 있습니다. 좋은 가정을 꾸리는 것,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 높은 연봉을 받은 것 모두가 그렇죠.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모두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있습니다. 바로 연봉입니다. 연봉을 높이는 것은 스펙을 쌓아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스킬을 높여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그 에 준하는 연봉을 받고 일을 하는 것이죠. 

 

 

 

 

얼마전에 흥미로운 기사하나가 소개 되었습니다. 35세 가장이 65살에 즉 30년 뒤에 받을 국민 연금 금액에 대해서 대략 계산해본 기사입니다. 전체적인 평균 연봉에 약 25년 동안 국민연금에 가입하여 받은 금액은 95만원정도, 나이가 더 많은 분들은 그만큼 더 높은 연금을 받을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 까지나 평균치로 계산해 본 내용이고 그보다 적은 금액을 받는 분들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해가가면 갈수록 국민연금을 받은 금액은 더 줄어 들겠죠.  

 

 

 

이 기사에 내용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노후를 국민연금으로만 믿고 의지 할수 있을까요? 60대로 접어들면서 다양한 생활 분야에 비용이 크게 들어가지 않은다고 하지만 의료비나 건강을 위한 비용은 더 높아집니다. 65세 이상 1인 평균 진료비는 491만원입니다. 전체 인구 진료비 168만원보다 2배는 높은 비용입니다.

 

몸편하고 맘편하게 노후를 즐기기 위해서는 연금 뿐만이 아니라 또 다른 든든한 버팀목을 만들어 놔야 합니다. 바로 그 버팀목은 자격증이 될수 있습니다. 물론 자격증이라고해도 그 분야나 급에 따라서 시험에 응시 할수 있는 자격이 다릅니다. 기능사의 경우는 누구나 딸수 있는 자격증이지만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관리사, 기술사 등의 자격증은 경력이나 특정한 응시조건이 되어야만 시험을 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응시조건이 관리사나 기술사 등의 시험을 칠수 있는 자격조건이 되신다면 도전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관리사나 기술사 자격증의 경우는 합격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강의나 교재 비용과 같이 교육비용이 많이 필요합니다. 물론 공부를 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비용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노후와 삶의 안정을 위해서 도전해 볼만한 가치있는 자격증입니다. 모아에는 소방시설관리사와 소방기술사를 취득하기 위해 하루에도 수십명의 분들이 문의전화를 주시고 또 그 배가 되는 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은퇴는 먼 미래가 아닙니다. 곧 다가올 미래입니다. 생각보다 여러분들이 더이상 경제적 능력을 다 하지 못하는 순간도 빠르게 다가 옵니다. 은퇴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게다가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을 준비해 보세요. 한결 든든한 인생의 2막이 펼쳐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