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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없는 상황 면역력 향상이 도움이 된다

기술자격증은 모아바 2021. 8. 25. 18:37

 

 

 

안녕하세요 모아바입니다. 코로나의 시국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제 4단계로도 잡히지 않는 시기가 오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고는 있지만 아직 1000명 이상을 윗도는 상황인데요. 

체내 면역력 향상만으로도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바이러스 ‘종식’을 위해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꾸준히 지키는 행위가 병행돼야 하는 건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치료제가 없는 코로나19 면역력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내 몸 속의 면역력을 어떻게 하면 잘 기를 수 있을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들은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에 대해서 말하기를  점막 면역, 백혈구 같은 면역세포, 항바이러스 물질 등으로 상당히 정교하게 구성돼 있다고 합니다. 우리몸 속에 면역체계가 튼튼한 분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할지라도 상대적으로 경하게 앓고 회복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본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젊고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환자이고 증상이 비교적 경미하다면 항바이러스 치료 없이 지켜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발병 10일 이상이 지났고 증상이 비교적 경미하다면 항바이러스제 치료의 필요성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치료원칙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과로나 술‧담배,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신체를 피로하게 하는 등의 행위는 피하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을 통해 개인 건강를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루 이틀 추가 환자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확진 환자들이 이동도 많이 했고,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중인 상황이 최대치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특히나 최대 잠복기인 14일까지는 봐야 하기에 지금은 안이함이 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과도한 공포심도 불필요하지만, 복싱으로 따지면 가드를 내리면 불의의 일격을 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감염병은 병원체라고 하는 바이러스, 숙주인 사람, 환경 등 세가지 요인의 상호작용 하에서 출현하고 사라지는데요. 즉 환경 내 생존이 어렵다고 해도 숙주 감염이 있으면 바이러스는 생존하기 때문에 방역, 격리,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가 수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2003년 발생한 사스는 유행 후 종식됐지만 메르스의 경우 낙타라는 숙주를 통해 인체감염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때때로 반복되는 감염병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방역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중동처럼 풍토병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중간 숙주로 추정되는 생동물시장, 보양식 등이 유지된다면 유행이 반복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치료제 없는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서 집단 면역력을 올려야하는 상황이 다가왔습니다. 특히나 걱정거리인 경우가 백신의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안맞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백신을 맞는 게 안 맞은 분들 보다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적기 때문에 모든 국민이 백신을 맞아서 코로나의 감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습관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